인천시 "워크숍과 체육행사 강화·옹진에서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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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워크숍과 체육행사 강화·옹진에서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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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9.1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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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관광객 24% 감소…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인천시는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화·옹진군 주민들을 돕기 위해 시 주관 워크숍과 체육행사, 세미나 등을 이들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열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강화군과 옹진군 백령·대청도 지역은 천안함 사태와 구제역 발생, 목함지뢰 발견 등의 영향으로 올해 1~8월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 가량 감소했다.

시는 이에 따라 시가 주관해 공무원이 참여하는 워크숍, 체육행사와 유관기관·단체와 합동으로 여는 세미나를 강화와 옹진군에서 집중적으로 열기로 했다.

또 워크숍 숙소로 강화군 545곳, 옹진군 572곳인 민박시설을 적극 이용하고 각종 행사의 기념품도 지역 특산품을 활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 들어 천안함 사태 등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화·옹진군에서 각종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공직자들이 앞장서 지역사회의 근간인 농·어촌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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