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반 수강생 작품전, 22일까지 재단 1층 전시실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서예반 수강생 작품전 ‘묵향 가득한 생활서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남례 지도강사 작품을 포함한 30여점이 전시되며, 재단 서예반 수강생 20명이 참여해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생활소품에 서예를 활용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오는 22일까지 인천여성가족재단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가능 하다.
이후에도 퀼트, 손뜨개 등 다양한 수강생 작품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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