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벼룩시장, 버스킹 등과 함께 열려
배다리 텃밭정원에서 열린 만국시장.
13일 낮 12시부터 6시까지 열린 이날 배다리 텃밭정원에는 만국시장이 ‘쇠뿔마을 동네마켓’, 버스킹 등과 함께 어울여져 열렸다. 중구 아트플랫폼에서 열리는 만국시장이 매월 10월이면 '별책부록'이란 이름으로 배다리로 옮겨와 열리고 있다.
14일에는 배다리 철교 굴다리 밑에서 골동품 시장인 도깨비장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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