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 감시와 연대로 활약할 터
'2012 생명평화 기독교행동'은 25일 인천 YWCA 회관 7층 강당에서 창립대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 단체는 내년 총선에서 서민복지에 관심을 쏟을 뿐만 아니라 남북관계 화해와 협력, 생태계 보존과 회복, 노동자 권익과 서민 생활 개선에 힘을 쏟는 정당과 정치인이 뽑히기를 바라는 입장에서 활동하고 연대할 예정이다.
'생명평화 기독교행동'은 지난 6월 박동일 목사를 중심으로 5인의 공동대표가 준비위원회를 구성했고, 7월 발기인대회에 이어 이번에 창립 대회를 열게 됐다.
(창립대회 문의: 조정현 목사 010-3339-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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