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4년 민간 한,중 교육 교류 결실 맺다" 인천시교육청과 화전초등학교가 각각 중국 북경시교육청과 발해중심소학교와 자매결연하고 양도시 및 학교의 교류를 통해 교육 향상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양 교육청과 학교의 자매결연은 한중교육교류협회 김의중 회장(목사, 남북평화재단 경인본부 상임대표)의 주선으로 지난 12월20일 북경시 회유구 발해중심소학교에서 이뤄졌다.이 자리에는 중국측에서 교육청 국장과 직원들, 교육담당 서기, 동극렬 발해중심소학교 교장 및 교직원들이 참석했고, 한국측에서는 권민석 주중대사관 교육과학담당 참사, 김의중 회장, 인천시교육청 정혜경 장학사, 이봉우 화 사회 | 송정로 | 2012-12-28 18:44 경인아라뱃길의 '불안한 미래' 경인아라뱃길의 '불안한 미래' 경인아라뱃길 개통. 하지만 아직 축배를 들기에는 이르다우여곡절 끝에 지난 5월25일, 이명박 대통령과 많은 인사가이 참석한 가운데 경인아라뱃길의 성대한 개통식이 있었다. 혹자는 800년의 숙원사업을 축하했을 것이고, 20년간 앓던 이를 뺐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어떤 이는 내륙운하의 첫 물길을 열었다고 자랑스럽게 축배를 들었을 수도 있다. 경인아라뱃길은 수도권의 획기적 물류혁신을 기대한다면서 경인운하로 공사를 시작했는데, 마무리는 레저관광 기능을 기대하면서 마쳤다. 뭔가 좀 이상하다. 독자들께서는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 찾아봐도 경인아 칼럼 | 권창식 | 2012-06-07 00: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