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염소 태몽을 대신 꿔준 장봉댁 염소 태몽을 대신 꿔준 장봉댁 도시에서 나고 자란 젊은 부부가 인천 앞바다 장봉도로 이사하여 두 아이를 키웁니다. 이들 가족이 작은 섬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인천in]에 솔직하게 풀어 놓습니다. 섬마을 이야기와 섬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일상을 이야기로 만들어 갑니다. 아내 문미정은 장봉도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며 가끔 글을 쓰고, 남편 송석영은 사진을 찍습니다. 꿈을 꾸었다. 집에서 키우는 하얀색 토끼가 6마리의 새하얀 아기토끼를 낳은 것이다. 사실 우리 토끼는 숫컷이라 새끼를 낳을 수가 없는데 이렇게 새끼를 낳다니 신기해하면서 꿈에서 깼다. 그리고 그 기획연재 | 문미정 | 2022-02-17 07:10 장봉도 꼬꼬닭 흰돌이의 시한부 이야기 장봉도 꼬꼬닭 흰돌이의 시한부 이야기 도시에서 나고 자란 젊은 부부가 인천 앞바다 장봉도로 이사하여 두 아이를 키웁니다. 이들 가족이 작은 섬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인천in]에 솔직하게 풀어 놓습니다. 섬마을 이야기와 섬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일상을 이야기로 만들어 갑니다. 아내 문미정은 장봉도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며 가끔 글을 쓰고, 남편 송석영은 사진을 찍습니다. 장봉도에 와서 살면서 생긴 동물가족들로 인해 매일 매일 에피소드가 새롭다. 지금 여기 장봉도엔 유산양 한쌍과 애완토끼와 몇 마리의 닭이 있는데... 요즘 나를 제일 재미있게도 하고 힘들게도 하는 기획연재 | 문미정 | 2021-11-18 09:00 짓꿎은 아들 심리치료, 가족치료 짓꿎은 아들 심리치료, 가족치료 도시에서 나고 자란 젊은 부부가 인천 앞바다 장봉도로 이사하여 두 아이를 키웁니다. 이들 가족이 작은 섬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인천 in]에 솔직하게 풀어 놓습니다. 섬마을 이야기와 섬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일상을 이야기로 만들어 갑니다 . 아내 문미정은 장봉도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며 가끔 글을 쓰고 남편 송석영은 사진을 찍습니다. 두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나는 젖만 주고, 식사만 제공했지 순하고 유쾌한 아이들은 비교적 무탈하게 잘 자라주었다. 둘밖에 없는 아이들이지만 그래도 아픈 손가락이 있으니 둘째 아들 지유다. 원래 기획연재 | 문미정 | 2021-08-19 07: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