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스럼 치료하는 수선화 부스럼 치료하는 수선화 기획연재 | 관리자 | 2014-02-21 23:51 겨울 꽃에서 난향과 단맛을 겨울 꽃에서 난향과 단맛을 기획연재 | 민후남 | 2014-02-14 16:19 뭉친 기 풀어주고, 비장 기능 강화하고 뭉친 기 풀어주고, 비장 기능 강화하고 예로부터 우리가정에는 귤을 까먹고 껍질을 말려 차처럼 끓여 마시는 습관이 있었다. 에도 많은 기록이 있었는데 강귤차, 삼귤차, 향귤차, 계귤차, 귤강차 등이 있으며 주로 왕실의 질병치료와 건강 관리 목적으로 활용되었다고 전해진다.에도 많은 기록이 있었는데 강귤차, 삼귤차, 향귤차, 계귤차, 귤강차 등이 있으며 주로 왕실의 질병치료와 건강 관리 목적으로 활용되었다고 전해진다. 과 에 나오는 옛날 귤은 어떤 모습일까?귤피는 오래 될수록 좋다고 하여 "묵다"의 의미를 가진 '진'자를 기획연재 | 민후남 | 2014-02-07 19:01 탄닌 성분으로 출혈 억제 효과 탄닌 성분으로 출혈 억제 효과 연근은 수련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생약명은 연이다. 열매는 9~10월경에 타원형의 수과가 까맣게 익는데, 잎은 원형의 큰잎이 뿌리줄기에서 나온다. 자루는 잎 뒷면의 중앙부에 달리며 가시처럼 돌기가 있고 꽃잎과 더불어 수면위에 떠서 펼쳐진다. 연근에는 뿌리채소로는 드물게 비타민C가 풍부하여 100g중에 레몬 한개 정도의 함유량인 55mg정도를 가지고 있으며, 녹말로 보호되어 쉽게 파괴되지 않는 장점을 가졌다.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 좋은 칼륨 함량도 높은 연근을 가르면 가는실과 같은 끈끈한것이 보이는데, 이것이 뮤신(mucin)이 기획연재 | 민후남 | 2014-02-01 12:31 피부미용과 변비에 '효과' 피부미용과 변비에 '효과' 동백꽃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애창곡인 동백아가씨 생각에 울컥해지는 꽃입니다.애기동백꽃은 차나무과에 속하는 일본원산 상록 소교목으로 관상용으로 심는데 꽃은 11월~2월에 개화합니다.애기동백나무는 나무를 가르킬때는 "애기동백나무"라고 하고 꽃은 가르킬때는 "애기동백꽃"이라고 해야겠죠.애기동백꽃과 동백꽃은 꽃피는 시기와 꽃모양이 다른데 애기동백은 꽃이 피는 시기가 동백꽃보다 1~2개월 정도 빠르고 수술이 넓게 벌어져있으며,꽃이 질때도 동백꽃처럼 송이째 떨어지지 않고 꽃잎이 따로 떨어지며 씨방에도 털이 있고 잎도 동백나 기획연재 | 민후남 | 2014-01-26 00:11 구연산, 비타민C 풍부, 감기예방과 치료에 좋아 구연산, 비타민C 풍부, 감기예방과 치료에 좋아 김장 준비를 해놓고 해마다 준비하던 유자를 구입하지 못해 애를 쓰고 있었다. 그러던 중 남해에서 부페하시는 사장님께서 산속에 방치된 유자나무가 있다고 따보낸다는 연락을 받고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여러가지 유자차를 준비했다.유자의 효능은 비타민C와 구연산이 매우 풍부하게 들어있어 감기예방과 치료에 좋다. 비타민C는 바나나의 10배, 감의 2배, 레몬의 3배 가량에 해당하는 150mg이나 들어있으며 구연산은 유자의 4% 정도나 들어있어서 감기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며 유자에 들어있는 리모넨 성분이 목의 염증을 가라앉혀주고 기침을 완화시켜 기획연재 | 민후남 | 2014-01-17 11:32 어린잎은 나물로, 살짝 핀 꽃은 꽃차로 어린잎은 나물로, 살짝 핀 꽃은 꽃차로 민들레는 4~5월에 피는 국화과 식물로 생명력이 강해 돌틈이나 도로변 등에서도 흔히 볼수 있다. 대부분 노란색의 서양 민들레로 외국에서 들어온 식물이며 우리나라 자생민들레는 하얀색이며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서양 민들레는 전쟁 이후, 원조물자에 묻어 들어왔다고 하는데, 색이 노랗고 반정도가 아래로 젖혀져있다. 반면, 자생민들레는 색이 희고 꽃받침이 모두 위쪽으로 향해 있다. 민들레는 아침에는 꽃잎을 활짝 열었다가 해가지면 닫기를 여러날 반복한다. 꽃이 지고나면 그 자리에 하얀 속털이 달린 열매를 맺으며, 꽃보다도 더 신비한 솜털 열 기획연재 | 민후남 | 2014-01-11 06:25 녹차보다 조금 진하고, 구수한 맛 녹차보다 조금 진하고, 구수한 맛 이 남구학산문화원 '하품학교' 민후남 교장의 꽃차 이야기를 2014년 새해부터 매주 연재합니다. 위타점 꽃차문화원에서 '꽃차 마이스터' 자격을 취득해 활동하고 있는 민후남 선생님은 한국차인연합회 다도사범으로 지난 10여년간 인천, 서울 등지서 봉사해온 차 전문가입니다. 먹고 마실수 있는 한국의 꽃과 꽃차만 해도 수백종에 이른다고 합니다. 2014년 말띠해를 맞아 민후남 교장과 함께 꽃차의 세계로 떠나 꽃차의 맛과 효능, 특징, 만드는 방법 등을 알아봅니다.구기자는 봄에 나오는 연한 순이나 잎을 살짝 데쳐 나물로 무치거나, 기획연재 | 민후남 | 2014-01-04 06:33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