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초청, 200차 포럼 개최
매월 개최되원 생명평화포럼이 200차 맞았다.
생명평화포럼(상임대표 정세일)은 7일 오후 7시 김준형 교수(전 국립외교원장)을 초청, <팍스 아메리카나의 몰락과 대한민국의 선택>을 주제로 제200차 생명평화 포럼을 개최했다.
인천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 1번출구 앞에 위치한 여행인문학도서관 <길위의 꿈>에서 열린 이날 생평평화포럼에는 1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1부 축하공연에는 김용호 지휘자(인천청소년교향악단), 한채완 국악인(제24회 완산전국국악대제전 일반부 판소리부문 대상 수상)이 공연했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