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 3783가구 - 주택 분양 실적은 949가구
인천지역 미분양 주택 가구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23일 국토해양부와 인천시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인천지역 미분양 주택은 3783가구로 전월(3730가구) 대비 53가구(1.1%) 증가했다.
반면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497가구로 전월(516가구) 대비 19가구(-3.7%) 감소했다.
9월 말 현재 인천지역 주택 분양(승인) 실적은 949가구로 전월(1426가구) 대비 477가구(33.8%) 줄었고, 착공은 1623가구로 집계됐으며, 2214가구가 준공 실적을 나타냈다.
한편 전국 인허가는 전년동월대비 107.9%(3년 평균대비 83.8%), 착공은 전월 대비 16.7%, 공동주택 분양승인은 전년동월대비 167.8% 증가한 것으로 조사돼 향후 주택 수급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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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에는 빌라는 왜 다닥다닥 지을까요 분양도 안되는데 LH공사에서 향후 매입을 보장한거 아인교.... 허가는 자동으로 내주고 6층으로 지어 근린생활시설도 주택으로 사용...
편의시설도 없고 병원도 도서관 부대시설도 없는 이상한 전철 역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