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부문 6명 - 시상식은 7월2일
(왼쪽부터)이창우 인천도시가스 상무, 신두하 화인인더스트리 부장, 이정림 신세계인천점 부점장, 강원석 린나이코리아 대표, 김현곤 한국후지제록스 전무, 이동규 썬스타 연구소장.
인천상공회의소(회장 김광식)는 ‘제30회 상공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상의는 지역 상공인 최고의 영예인 상공대상에 대한 심사를 벌여 총 6개 부문 6명을 수상자로 결정했다.
▲기술개발 부문 인천도시가스(주) 이창우 상무이사 ▲생산성향상 부문 (주)화인인더스트리 신두하 부장 ▲노사협조 부문 (주)신세계인천점 이정림 부점장 ▲사회복리 부문 린나이코리아(주) 강원석 대표이사 ▲환경경영 부문 한국후지제록스㈜ 김현곤 전무 ▲지식재산경영 부문에 (주)썬스타 이동규 연구소장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7월2일 인천상의 127주년 창립 기념식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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