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서울 강서 잇는 간선급행버스 6월 개통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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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서울 강서 잇는 간선급행버스 6월 개통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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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6.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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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역사 설계변경과 가정오거리 재개발사업 지연에 따라

인천 청라지구와 서울 강서구를 잇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1단계 사업이 당초 6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었으나 이 구간 작전역사 설계변경과 가정오거리 재개발사업 지연에 따라 10월 말에나 공사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

7일 인천시에 따르면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사업은 버스와 지하철의 장점을 접목시켜 정시성 확보와 대량 수송이 가능하면서도 건설비가 지하철의 1/10 수준에 불과한 저비용 고효율의 새로운 교통수단이다.

준공이 연장된 청라~강서 BRT 사업은 국토해양부가 새로운 교통수단에 의한 광역 대중교통체계 활성화를 위해 선정한 광역 BRT 시범사업 중 하나로, 청라지구-부천-서울 강서를 잇는 대중교통축 설치의 필요성에 따라 추진돼 왔다.

청라~강서(화곡) BRT는 총연장이 23.1 km로 사업비 총 1,292억원, 노선은 청라지구-가정오거리- 작전역-오정사거리를 거쳐 화곡역.가양역 또는 신방화역으로 연결된다.

오는 10월 개통과 함께 운행되는 버스는 2015년까지 총44대를 투입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1단계 개통 시에는 우선 기존 저상버스와 좌석버스를 고급화한 24대의 차량을 투입하고, 2단계 개통에는 전기버스 등 신교통수단 개발 추이를 봐가면서 운행 버스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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