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실련 주관, '사회적기업 정책토론회' 14일 열려
14일 오후 2시 인천 YMCA 회관 7층 강당에서 인천경실련 주관으로 '인천지역 사회적기업 지속가능성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인천사회적기업연구센터 양준호 센터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김영분 인천시 의원, 인천사회적기업협의회 부회장 김용한, 인천사회적기업통합지원센터 센터장 정세국, 인천시 일자리창출과장 홍성철, 인천경실련 사무국장 최혜자 등 다섯 명이 토론에 나선다.
사회적기업의 과제와 정책을 다섯 가지 분야로 이야기한다. △인지도의 결여 문제 △자금조달의 문제 △경영 노하우의 결여 △인재 재생산의 문제 △수급 미스매칭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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