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구산과 장도포대지, 소래철교...
3월의 소래포구를 사진에 담았다. 옛 소래철교와 새로 놓은 전철 다리
고층빌딩은 날마다 늘어나고...
댕구산에서 바라본 소래 신도시
장도포대지 공원, 앞쪽의 산이 해발 40m의 댕구산
밀물때라 바닷물은 점점 차오르고...
멀리 소래습지생태공원다리와 학습관이 보인다
바닷물의 섬세한 손길, 조금씩 차오르는 밀물
수위는 점점 높아지고...
봄이 오는 길, 햇살은 따뜻하고...
소래 신시가지
만선의 고깃배 밀물 따라 들어오고...
고기를 내리고 있는 어부
방금 잡아올린 싱싱한 생선, 망둥어서부터 종류도 다양하다
삼삼오오 둘러앉아 소주 한잔씩...
싱싱한 광어회와 함께 소주 한잔...
장도포대지 공원과 새로 놓인 오이도행 전철길...
장도포대지
인천과 부평을 지키던 대포
옛 소래철도와 신철도
신철도가 놓여 현재 오이도까지 운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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