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복 전 상임대표는 고문 맡아 안철수 의원 지지단체인 '인천내일포럼'은 상임대표로 인천정보통신협회 전 회장인 임종남(55)씨를 선임하고, 제2기 인천내일포럼 체제의 출범을 공식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박영복 전 상임대표는 고문직을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내일포럼은 또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어 공동대표로 홍성복 전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을 선임했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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