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 신달자 시인과의 대담
'아라문학' 2013년 겨울호가 나왔다. 특집으로 한국문학을 이끄는 시단의 거목 신달자 시인을 만났다. '아라문학' 편집위원이자 시인 정남석이 신달자 시인과 대담하고, 그 내용과 자선 대표 시 12편을 함께 수록했다.
기획에서는 인천을 이끄는 예술인 박송우 화백을 다뤘다. ‘사람 나고 예술 난다’는 이외현(시인, 편집장)의 글을 통해 무호 박송우 화백의 예술 인생을 엿볼 수 있다.
이번호부터는 '아라시조'를 통해 한국 시조인들의 우수한 시조를 수록했다. 김월준 외 5명의 시조를 실었다.
이외 천선자 이정모 정미소 시인, 김서련 양진채 소설가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 천선자 이정모 정미소 시인, 김서련 양진채 소설가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목차>
특집/우리 시대의 시인, 신달자
특집/우리 시대의 시인, 신달자 누가 뭐라든 나는 쓴다
-신달자 시인의 자선 대표시
기획/인천을 이끄는 예술인, 박송우
사람 나고 예술 난다
-무호 박송우 화백의 예술 인생
근작조명 천선자 해설 김보숙
신작특선 이정모 정미소
신작소설 김서련 양진채
신작시
고창수 정승열 윤승천 장종권 신현수
최일화 김유석 설태수 박병두 장경기
박해미 손현숙 이 정 김효선 박영석
최명진 김수자 고우란 박혜연 안성덕
우동식 심명수 고은산 김인숙 김태일
조경숙
아라시조
김월준 조종만 정평림 조성문 송유나
유현주
산문 구효서
서평 홍적 김영덕
계간평 백인덕 선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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