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내년 수능응시생 3%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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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내년 수능응시생 3% 줄었다
  • 편집부
  • 승인 2015.09.1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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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은 1% 증가
201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인천에서 지난해보다 3%(1천10명) 감소한 3만3천133명이 접수했다.

남자가 51.1%(1만6천929명)으로 여자보다 많고(남자는 747명, 여자는 263명 감소), 재학생이 78%( 2만5천847명), 졸업생이 19.8%(6천548명), 검정고시자 2.2%(73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재학생은 1천10명, 검정고시자는 65명이 각각 감소했지만, 졸업생은 65명 늘었다.  2016학년도 수능은 11월 12일 실시된다. 개인별 성적은 12월2일 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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