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1시30분 부터... 서양화가 강은주 초대전은 3월23일까지
인천시 중구 송학로에 위치한 갤러리 ‘서담재’(書談齋)가 24일(수) 오전 11시30분부터 ‘봄을 부르는 브런치콘서트’를 연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커피와 브런치 메뉴를 제공한다. 연주팀은 ‘기타등등’이다.
서담재는 지난 15일부터 4월23일까지 매주 금, 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양화가 강은주 초대 개인전 ‘Blossom'을 열고 있다.
16일 부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서담인문독서회를 운영하고 있다.
문의 773~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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