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청천동 인천나비공원 생태습지에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20일)을 앞두고 부평구 청천동 인천나비공원 생태습지에서 두꺼비 한 쌍이 짝짓기에 한창이다. 수도권의 대표적 생태체험 학습장인 부평 인천나비공원에서는 오는 5월 8일까지 ‘멸종위기식물 사진 특별전’이 열리는 등 방문객에게 나비를 비롯한 각종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사진제공=부펑구>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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