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화가의 30년 수채화 작품 50점을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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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화가의 30년 수채화 작품 50점을 한 자리에
  • 송정로 기자
  • 승인 2016.10.1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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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정 작품전' 18일 개최, "작품의 흐름과 기법 재조명"


<소래포구 1994년작>

원로 화가 노희정 작품전이 10월18일(화)부터 23일(일)까지 중구 신포동 선광문화재단 갤러리에서 열린다. 오픈 초대는 18일 오후 5시다.
 
1985년부터 2016년까지 30여년간의 작품 중 수채화 작품만 연대별로 전시하여 그간의 작품의 흐름과 기법을 재조명하고, 앞으로의 작품활동을 방향을 모색키 위한 회고전 성격의 작품전이다. ‘수채화의 여정 – 돌고돌아’를 전시 제목으로 했다. 50여점이 출품될 예정이다.
 
1940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출생하여 4세때 인천으로 이사해 창영중, 인천중, 제물포고, 서라벌예술대학 미술과를 다녔으며, 현재까지 인천사람으로 살고있다고 작가는 밝힌다.
 
작가는 “1986년부터 현재까지 그린 작품들을 언 듯 펼쳐보는 순간, 새롭게 그렸다는 작품들이 그저 돌고 도는 화풍의 연속임을 느끼고는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었다”며 자신의 작업을 “자연을 사랑하고 존중하여, 자연과 주변에 대한 내면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가고자 하는 자유로운 표현”이라고 밝힌다. 그리고 “예술 속에서 그림이란 궁극적으로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수단이며 작가로서의 자세 또한 이에 근거해야 된다고 생각하며 새롭게 시도한 작품인데, 이렇게 돌고있음은 어떤 연유일까”라며 물음표를 던진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인 노희정 작가는 현재 이형회 회장, 한국미술협회 자문위원, 인천미술협회 고문으로 있다.
 


<로마인상 1986년작>


<갈채 2014년작>


<향수 1986년작>

<기원 2013년작>

<폭설이 내린 승학산 2010년작>

<가을햇살 2016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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