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암점자도서관, 평생학습 프로그램 선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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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점자도서관, 평생학습 프로그램 선뵈
  • 학오름
  • 승인 2017.12.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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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개관···열람실, 점자도서제작실, 소리도서제작실 등 갖춰

인천의 유일한 점자도서관인 송암점자도서관이 11월 29일 개관하여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송암점자도서관은 시비 25억원을 투입하여 기존 시각장애인복지관 측면에 증축해 지난 4월부터 7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걸쳐 연면적 766㎡ 규모의 지상3층 건물로 세워졌다.

3개의 열람실, 점자도서제작실, 소리도서제작실 등이 있으며,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며 인천문화인물로도 선정된 한글점자의 창안자 송암 박두성선생을 기리는 ‘송암박두성 기념 전시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송암점자도서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문화나눔사업(시각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여가선용 및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제공) ♦방학 중 독서 프로그램(비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점자도서관에 대한 홍보와 점자를 활용한 독후활동) ♦함께 듣는 북카페(장애인의 날을 맞아 음악과 문학이 있는 일일 북카페 운영) ♦명사특강(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작가 및 명사들의 강연회) ♦'송암책누리' 특수도서 전시 및 체험(지역내 도서관 및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특수도서전시 및 점자체험 활동) ♦비장애인 점자교육(점자교육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글점자 교육) 등이 있다.


인천 유일의 점자도서관인 송암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의 학습활동 및 문화생활을 지원하며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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