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궁궐·도성·보장처’ 6월까지 7강
계양도서관은 인천문화재단과 인천역사문화센터와 공동으로 야간 인문학 특강인 올해 상반기 ‘인천역사시민대학’을 개최한다
홍순민 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궁성·도성·보장처>를 주제로 5월 13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9시까지 진행한다.
강의 세부내용을 보면 ▲왕도 수도 도성(5월 13일) ▲한성부 건성과 도시구조(5월 20일) ▲한성부 파괴와 재건(5월 27일) ▲도서관과 위성(6월 3일) ▲경복궁 중건과 도시 정비(6월 10일) ▲종묘사직의 종적(6월 24일) ▲유적답사-창덕궁(6월 29일)로 진행된다.
관심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참가자에게는 교재를 무료로 배부한다. 신청은 3일 오전 10시부터 계양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032-540-4453)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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