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원도심 활력과 문화 도시를 위한 '2019 크리스마스트리축제' 열어
12월8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신포동 문화의거리 일원서
12월8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신포동 문화의거리 일원서
중구가 시민대상 연말 축제 ‘2019 크리스마스트리축제’를 오는 12월8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신포동 일원에서 연다.
구는 축제에서 신포동 거리에 크리스마스 대형트리 및 경관조명을 설치해 보다 환한 거리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
행사 시작일인 12월8일 오후 5시에는 메인트리 앞 특설무대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행사와 인기가수 이용, 소향 등의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12월25일에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12월31일에는 송년 버스킹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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