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25일까지 하루 100팀씩 선착순 접수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이하여 <소원 담는 크리스마스 양말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지난 21일부터 크리스마스 연휴기간 박물관을 찾아오는 어린이 동반 가족 관람객 400팀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크리스마스 소원을 담는 양말을 타공펠트지를 활용하여 만들어보는 시간이다.
체험은 박물관 정기휴관일(12월 23일)을 제외하고 25일까지 총 4일간 하루 100팀씩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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