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급 장애인과 3급 뇌병변장애인 등 이용
인천시는 올해 장애인 콜택시 18대를 늘려 총 122대를 운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가 2006년부터 운영 중인 장애인 콜택시는 지역 내 1∼2급 장애인과 3급 뇌병변장애인 등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기본요금(2㎞ 이내) 1천원에 2∼10㎞ 구간은 1㎞당 200원, 10㎞ 초과 구간은 5㎞당 300원이 추가된다. 이용 문의(☎ 157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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