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는 미국에서 입국한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십정동 주민 A씨(남·55)와 부개동 주민 B씨(남·61)의 이동 동선을 공개했다.
A씨는 입국 후 자택에 머무르며 지난 21일~24일 십정동 편의점, 제과점, 약국, 새마을금고 등을 방문했으며 B씨는 입국 후 지택에 머무르며 지난 22일 서울 구로구 동생 집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Tag
#으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 부평구는 미국에서 입국한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십정동 주민 A씨(남·55)와 부개동 주민 B씨(남·61)의 이동 동선을 공개했다.
A씨는 입국 후 자택에 머무르며 지난 21일~24일 십정동 편의점, 제과점, 약국, 새마을금고 등을 방문했으며 B씨는 입국 후 지택에 머무르며 지난 22일 서울 구로구 동생 집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