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부터 사전 예약받아 실시
인천시교육청이 진로·진학을 고민하는 중·고교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맞춤형 원격 화상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화상 상담은 오는 16일부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단이 맡아 시작할 예정이며, 상담 희망자는 진로진학상담센터(032-420-8475)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와 별도로 시교육청 별관 1층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1 면대면 대입 및 진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이 어려운 학생. 학부모 도서지역 주민들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상담센터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중인 전화상담 서비스(1600-1615)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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