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초복'... 삼계탕 식당 앞 손님 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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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초복'... 삼계탕 식당 앞 손님 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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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1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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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을 기다리는 손님들

16일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

요식업소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손님이 없다고 하소연하고 있지만, 초복인 16일 삼계탕 식당 앞에는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섰다. 

이날 오후 12시 30분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삼계탕 식당 앞에서 시민들이 의자에 앉아 입장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인천의 한낮 기온은 30도 안팎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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