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
요식업소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손님이 없다고 하소연하고 있지만, 초복인 16일 삼계탕 식당 앞에는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섰다.
이날 오후 12시 30분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삼계탕 식당 앞에서 시민들이 의자에 앉아 입장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인천의 한낮 기온은 30도 안팎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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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
요식업소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손님이 없다고 하소연하고 있지만, 초복인 16일 삼계탕 식당 앞에는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섰다.
이날 오후 12시 30분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삼계탕 식당 앞에서 시민들이 의자에 앉아 입장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인천의 한낮 기온은 30도 안팎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