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에는 어린 꽃게 방류 계획 인천 강화군이 17일 서도면 주문도 남단 해역에 조피볼락 치어 33만 마리를 방류했다. 군은 “조피볼락은 한국의 대표적 횟감 생선으로 지역 어업인들의 방류 희망 선호도가 높아 이번에 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군은 오는 8월에는 어린 꽃게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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