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평화복지연대, 코로나19 대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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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복지연대, 코로나19 대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 김영빈 기자
  • 승인 2020.08.07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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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일 기후환경, 보건의료, 청년, 복지 분야별 토론회
27일 '코로나19 이후 인천의 변화를 생각한다' 종합토론
포스트 코로나시대 대비, 분야별 및 종합 정책 제안 위해

인천평화복지연대가 ‘코로나19’ 이후 인천의 과제와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분야별 토론회 및 종합토론회를 연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코로나19’ 대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인 ‘코로나19 이후 인천지역의 변화를 생각한다’를 11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분야별 토론회는 ▲기후환경(코로나19와 기후위기, 인천지역 과제)-11일 오후 3시 30분 민주노총인천본부 교육실 ▲보건의료(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인천 보건의료체계 강화방안 모색)-14일 오후 2시 인천YWCA 강당 ▲청년(포스트 코로나시대 청년정책의 방향)-24일 오후 3시(장소 추후 공지) ▲복지(코로나19 시대 돌봄 위기, 사회적 돌봄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25일 오후 3시(〃)다.

종합토론회(코로나19 이후 인천지역의 변화를 생각한다)는 27일 오후 3시(장소 추후 공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평화복지연대가 지난 5월 개최한 평화복지포커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 진단과 대안 모색’의 후속 사업으로 포스트 코로나시대 인천에 필요한 분야별 정책 제안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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