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머물렀던 만수1동 소재 '부림대중탕'(만수동 959-1) 여탕을 방문한 시민들은 주소지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는 긴급재난문자를 12일 오전 발송했다. 검사 대상자는 지난 9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해당 목욕탕 여탕을 방문했던 시민들이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in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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