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노인복지관, 여가문화 프로그램 진행 대신 키트 제공
인천 중구노인복지관(관장 김세원)은 코로나19로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경로당 회원 840명에게 반려식물 연화죽 테라리움 키트를 제공했다.
연화죽 테라리움 키트는 코로나19 방역지침 4단계로 인해 경로당에서 여가문화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워 각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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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노인복지관(관장 김세원)은 코로나19로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경로당 회원 840명에게 반려식물 연화죽 테라리움 키트를 제공했다.
연화죽 테라리움 키트는 코로나19 방역지침 4단계로 인해 경로당에서 여가문화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워 각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해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