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총동창회가 26일 청와대 앞에서 대학기본역량 진단에 대한 재평가 실시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인하대 총동창회는 총학생회와 교수회, 노조 공동명의로 교육부에 대해 '인하대 부실대학 낙인찍기' 중단을 요구하는 성명과 함께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in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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