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전태일 '네 이름은 무엇이냐'가 11월 17일 오후 7시 인천노동문화제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전태일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우정과 연대로 만들어 가는 연극으로 서사음악극 형식으로 진행된다.
우화적인 이야기와 20곡의 노래, 영상이 결합하여 전개되고 탈과 인형을 이용하여 초현실 세계를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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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전태일 '네 이름은 무엇이냐'가 11월 17일 오후 7시 인천노동문화제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전태일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우정과 연대로 만들어 가는 연극으로 서사음악극 형식으로 진행된다.
우화적인 이야기와 20곡의 노래, 영상이 결합하여 전개되고 탈과 인형을 이용하여 초현실 세계를 이야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