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는 지난 30일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공원 입구에서 대형트리 점등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내년 1월31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점등되는 이 트리는 높이 18m, 폭 8m로 인천에서 가장 큰 규모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형트리 설치를 통해 코로나로 고통받고 힘든 모든 분에게 마음의 치유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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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는 지난 30일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공원 입구에서 대형트리 점등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내년 1월31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점등되는 이 트리는 높이 18m, 폭 8m로 인천에서 가장 큰 규모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형트리 설치를 통해 코로나로 고통받고 힘든 모든 분에게 마음의 치유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