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역 선별검사소 신속항원검사 6일까지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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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역 선별검사소 신속항원검사 6일까지 중단
  • 김민지 기자
  • 승인 2022.03.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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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인력 확진으로 PCR 검사만 진행
인천시청 광장 임시선별진료소 자료 사진

인천시는 검사 인력 코로나19 확진으로 작전역 임시선별검사소의 신속항원검사가 오는 6일까지 중단됐다고 3일 밝혔다.

인천시 관계자는 “작전역 임시선별검사소의 신속항원검사는 중단됐지만 유전자증폭(PCR) 검사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지역에는 각 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외에 임시선별진료소 17곳이 운영되고 있다.

임시선별진료소는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 ▲연수구 선학경기장(드라이브스루 검사소)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연수구 원인재역 ▲동구 동인천역 북광장 ▲남동구 소래포구역 광장 ▲남동구 인천시청 광장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 ▲중구 영종국제도시 운서역 ▲미추홀구 주안역 ▲미추홀구 인천대 제물포캠퍼스(드라이브스루검사소) ▲부평구 부평역 ▲부평구 신트리공원 ▲부평구 열우물경기장 운동장 ▲계양구 작전역 ▲서구 검암역 ▲서구 아시아드경기장(드라이브스루검사소)에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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