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위한 마켓이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린다.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이 오는 3일 ‘트라이보울 나이트마켓-반려땡땡마켓’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반려땡땡마켓은 한국 고양이의 날(9월9일)을 맞아 기획된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축제로 약 40팀이 참여한다. 반려동물 수제 간식, 반려인 커플 아이템, 캐리커처, 가죽, 금속 등 수공예품, 독립서적 등 다양한 창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플리마켓(벼룩시장)을 비롯해 작가와 함께 직접 나의 반려동물을 그려보는 원데이 클라스, 반려동물 목걸이 만들기 체험, 유기동물입양 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타악기 퍼포먼스, 인디밴드 등 신진예술가들의 야외공연도 펼쳐져 풍성함을 더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트라이보울 야외광장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트라이보울 홈페이지(www.tribow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환경보호를 위해 일회용 플라스틱이 아닌 종이 제품 위주로 사용된다. 현장에서 생분해 비닐봉지, 다회용 장바구니 등을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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