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자랑스러운 인하인상 시상도
인하대총동창회가 오는 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2 인하가족의 밤’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미동포인 김창만 동문(인하대 전자공학 71 학번) 부부가 연수구에 위치한 고려인마을(함박마을) 미래세대 교육기금으로 2억원을 전달한다.
또, 2022년 자랑스러운 인하인상 시상식도 진행된다. 2022년 자랑스러운 인하인으로는 장석철 ㈜국제웰즈 대표이사가 선정됐으며, 인하비룡대상 수상자로는 이상균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김형수 인천일보 문화경영대학장, 서태범 인하공업전문대학 학장, 이수근 대한항공 부사장, 김창완 인하사대부속중 교감, 김충회 배드민턴 국가대표 감독, 정원식 상원화성 대표, 이익재 드림텍시스템 대표 등 8명이 결정됐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