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공연기획과 대한가수협회인천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옹진군이 후원한 ‘옹진해변가요제’가 26일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에서 열렸다. 개그맨 엄용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가요제에는 전국에서 모인 노래꾼들의 경연이 펼쳐졌다. 영흥도 주민으로 구성된 Y밴드와 지역예술인들의 축하 공연도 더해서 해변의 열기를 달궜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in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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