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제104회 전국체전 출전 신고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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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제104회 전국체전 출전 신고식 개최
  • 인천in
  • 승인 2023.10.0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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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인하대 선수·감독·코치들이 출전신고식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인하대가 6일 본관 앞에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선수 신고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전식에는 출전 선수·감독·코치들과 함께 조명우 총장, 한상섭 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 신한용 총동창회장, 김도현 인하체육인회장, 권수현 총학생회장, 한상섭 인천시체육회 사무총장 등이 등이 참석해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 간 전라남도 일대에서 열리며, 인하대에서는 배드민턴, 야구, 배구, 씨름, 소프트테니스, 탁구, 육상, 복싱 등 8개 종목 선수 61명과 감독·코치 9명 등 총 70명이 참가한다.

특히 배구부는 올해 전국 대학배구 제천대회 우승과 고성대회 준우승에 이어 전국체전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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